누구나 한번쯤은 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
생즉필사, 사필즉생이라 했습니다. 역설적이지만 맞는 말이지요. 완벽한 제품을 만들고 싶나요. 그러면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품을 출시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더 완벽한 제품을 향해서 다가갈 수 있습니다.
보이저엑스 대표 남세동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무하마드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