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것을 못 참는 사람이 비범한 업적을 이룬다. 비범한 업적을 성취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친숙한 것을 못 참아내고 싫증을 내며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반대로 미지의 것에 놀라거나 위축되는 사람들은 그들의 전문분야 속에 갇혀서 최소한 그의 일생 동안, 그리고 자신의 자식들에게까지도 이렇게 사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하워드 가드너, ‘창조적 인간의 탄생’에서
익숙한 것을 못 참는 사람이 비범한 업적을 이룬다. 비범한 업적을 성취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친숙한 것을 못 참아내고 싫증을 내며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반대로 미지의 것에 놀라거나 위축되는 사람들은 그들의 전문분야 속에 갇혀서 최소한 그의 일생 동안, 그리고 자신의 자식들에게까지도 이렇게 사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하워드 가드너, ‘창조적 인간의 탄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