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결정에는 판례를 남겨야 합니다.
이후에 복기했을 때도 이상하지 않아야 합니다.
현재와 과거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성과와 보상의 정의를 잘 해야 합니다.
성과는 그 사람이 잘 가는가에 대한 것을 정의하고
보상은 마켓에서 해당 인력에 대한 희소성에 대한 부분도 고려하여 보상해야 합니다.
이런 케이스를 본다면 성과와 보상은 같이 가지 않습니다.
성과가 높다고 하여 보상이 높지 않을 수도 있고,
보상이 높은 사람 중에 성과의 이슈가 아닌 인력의 희소성 때문에
보상이 높을 수도 있다는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강정욱 버즈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