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4 ~ 2015.10.13 마이크임팩트. 인생이 결국 '누가 곁에 있는가'에 관련한 문제라면, 어디 내놔도 지지 않을 만큼의 멋진 사람들과 청춘의 한 페이지를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치열하게, 사랑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미리뽕 퇴사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