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 눈을 둘 곳이 없다. 바라볼 수도 없고, 그렇다니 아니 바라볼 수도 없고, 그저 눈이 부시기만 한 사람.-나태주,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사람, 눈을 둘 곳이 없다. 바라볼 수도 없고, 그렇다니 아니 바라볼 수도 없고, 그저 눈이 부시기만 한 사람.
-나태주, <아름다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