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공화국 프랑스는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다.

-알베르 카뮈, 나치 부역자 숙청 반대 여론을 잠재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