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위대한 작가들은 다량의 사상을 표현하기 위해 소량의 언어를 사용했다.-박웅현, <다시, 책은 도끼다>
모든 위대한 작가들은 다량의 사상을 표현하기 위해 소량의 언어를 사용했다.
-박웅현, <다시, 책은 도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