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조건' 실수를 하게 되어 있고, 1. 실수를 하기 어렵게 만들거나 2. 실수를 하면 바로 알 수 있도록 만들거나 3. 실수를 했을 때 피해가 적도록 만들어야 함. 저 1,2,3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조직의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