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저녁식사를 기대할 수 있는 건 푸줏간 주인, 양조장 주인, 빵집 주인의 자비심 덕분이 아니라 그들의 돈을 벌고자 하는 욕망 덕분이다.

-경제학의 아버지 에덤 스미스의 저서 「국부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