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기를 바라는 건 결국 자기 자신을 버리는 행위다. (그러니) 다른 누군가가 되어 사랑받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미움 받는 것이 더 낫다. - 커트 코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