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가끔 내 생각하지? 나는 매일 내 생각해. 그러니까 엄마, 나 서울로 학교 보내줘.-서울로 대학교 못가게하는 엄마에게, 김미경
엄마는 가끔 내 생각하지? 나는 매일 내 생각해. 그러니까 엄마, 나 서울로 학교 보내줘.
-서울로 대학교 못가게하는 엄마에게, 김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