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되보지 못한 사람들이 끊임없이 리더를 훈계한다. 마치 마세라티를 타보지 못한 사람들이 끊임없이 그 돈이면 포르쉐를 사야 한다고 잔소리 하는 것처럼. (사실 그들은 포르쉐를 타본 적도 없다) 핸들을 잡아볼 것. 그런 다음에 말해도 늦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