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뒤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이형기, 낙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뒤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형기, 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