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할 때가 있다. 이 세상밖에 없는가? 기껏해야 저 세상밖에 없는가?-고은, <순간의 꽃>
답답할 때가 있다. 이 세상밖에 없는가? 기껏해야 저 세상밖에 없는가?
-고은, <순간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