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안에 씨가 몇 개인지는 알지만 씨 안에서 사과는 몇 개인지 알 수 없다. 처음 보잘 것 없을지라도 일단 시작하고 만들어나가라. 스스로 정의 내리지 못하면 누군가에게 정의 당한다. 스타트업으로서 스스로를 정의하고 위대한 사과가 되기를 바란다.

-배달의 민족 대표 김봉진